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싱가포르 직업 3가지

2025. 11. 1. 23:23신기한 해외직업

최근 몇 년 사이, 싱가포르는 아시아 취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 중 하나로 떠올랐다.
높은 영어 사용률, 외국인 친화적인 근무환경, 그리고 낮은 실업률 덕분에
한국인 청년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점점 더 많이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규모는 작지만, 금융·IT·서비스 산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국가다.
한국에서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이 많고,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급여 수준도 상당히 높다.

그렇다면 실제로 한국인들이 많이 일하는 직종은 어떤 것일까?
지금부터 싱가포르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이 많이 종사하는 대표 직업 3가지를 살펴보자.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싱가포르 직업 3가지


1️⃣ 글로벌 IT 기업의 엔지니어 및 개발자

싱가포르는 아시아 IT 허브로 불릴 만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Google, Meta(페이스북), TikTok, Grab, Shopee 등
본사 혹은 지역 본부가 모두 싱가포르에 있다.

한국인 개발자나 엔지니어들이
이들 기업의 R&D 센터, 서버관리, 앱 개발, 데이터 분석 부문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의 기술력과 업무 효율성은
싱가포르 기업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어로 회의하고, 다국적 팀과 협업하는 일이 기본이지만
그만큼 연봉 수준도 높고, 경력 성장 속도도 빠르다.

💼 평균 연봉: 약 6만~10만 SGD (한화 약 6천만~1억 원 이상)
✅ 특징: IT 경력자·영어 능통자 우대 / 워크비자(E Pass) 발급 가능


2️⃣ 호텔·관광 서비스 매니저

싱가포르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호텔 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호텔, 항공, 관광 관련 업종에서도 많이 일한다.

특히 호텔 매니저, 게스트 리레이션 담당자, 한류 관광 고객 응대 매니저 등은
한국인의 섬세한 서비스 마인드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국 기업에서의 서비스 경험이나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의 근무 경험이 있다면
싱가포르에서도 쉽게 인정받는다.

게다가 싱가포르는 다양한 국적의 직원이 함께 일하는 다문화 환경이라,
한국식 서비스 감각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된다.

💼 평균 연봉: 약 4만~6만 SGD (한화 약 4천만~6천만 원 수준)
✅ 특징: 관광·서비스·호텔 전공자에게 유리 / 현지 언어(영어) 필수


3️⃣ 글로벌 금융사 및 회계 관련 직종

싱가포르는 아시아 최대의 금융 허브 중 하나다.
세계적인 은행, 증권사, 회계법인이 모여 있으며
한국인 금융 전문가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대표적인 직무는 재무분석가(Financial Analyst),
회계감사(Auditor), 리스크 매니저(Risk Manager) 등이다.
한국의 회계 자격증이나 해외 공인 자격증(CPA, CFA 등)을 가진 사람은
싱가포르 취업 시 매우 높은 우대를 받는다.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다루는 기업에서는
‘한국어+영어’가 모두 가능한 인력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중언어 구사자는 특히 강점이 있다.

💼 평균 연봉: 약 7만~12만 SGD (한화 약 7천만~1억2천만 원 수준)
✅ 특징: 경력직 우대 / 금융·경제·회계 전공 필수


✨ 싱가포르 취업이 인기 있는 이유

1️⃣ 영어 기반 사회 → 언어 장벽이 낮음
2️⃣ 세금이 낮고 연봉 수준이 높음
3️⃣ 한국과 비슷한 시간대, 문화적 거리감이 적음
4️⃣ 다국적 인재를 환영하는 개방형 취업 시장

싱가포르는 단순히 “돈을 벌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
커리어 성장과 글로벌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결론

한국인들이 싱가포르에서 많이 일하는 직업 3가지는
IT 엔지니어, 호텔·관광 서비스 매니저, 금융 전문가다.
이 세 분야는 싱가포르 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한국인들의 역량이 특히 잘 발휘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싱가포르는
‘경험과 커리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도시국가’로서
한국인 청년들에게 꾸준히 매력적인 취업지로 남을 것이다.